불멸의 고전, 신곡과 융심리학이 만나다
우리는 격변의 시기 한복판에 있습니다. 코로나 대유행, 전쟁, 기후위기에 맞닥트린 21세기의 인류는 새롭고 폭넓은 합성을 해야 하는 시대적 요청 앞에 서 있습니다. 14세기 초, 새로운 여명기에 쓰여진 신곡은 오늘날 우리 자신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합성을 위한 귀한 길잡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본 특강은 신곡에 펼쳐진 상징과 변환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, 자기 지식을 확장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 세 세계의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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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마감일 : 9월 30일 (금) 오전 10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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